|
![]() # 망원동은 자전거 천국. # Arco의 음악이 귓가에 둥둥 거리면서 가슴이 쑤욱 꺼지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사는게 맞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다. 아마도, 내가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과거의 사랑을 되돌아보며 그때가 정말 행복했었구나 하는 그런 느낌으로 남을 시간들이라면 이렇게 사는 것은 틀린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누군가가 나를 자신의 에너지라고 말했다. 누군가에게 에너지가 되는 존재라는 것. # 내일은 전시오픈. 정말 기대되는 전시중 하나다. 은호오빠(기획)와 류성효씨(기획)가 어떻게 전시 디피를 해놨을지 기대된다. 그 멋진 공간이 어떻게 더 더 멋지게 변했을지! 그래서 무리하게 시간 만들어서 오프닝에 참석하고, 또 그 당일날 새벽 기차를 타고 서울로 돌아와야한다. 당일로 부산을 갔다가 다시 오는건 정말 안타까운일..부산영화제도 못보고말이야. 슬프다. 잘 안보이는 비루한 약도이지만 올려봅니다.
시간을 쪼개기 힘들어서 최대한 여유있게 들을 수 있는 것으로 고를려고 생각중.
미셸푸코의 정신의학비판 소설의 미로9 주디스 버틀러 강독 쇼펜하우어의 염세주의 철학과 생의 의지의 비밀 장-폴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 강해 - 시선,몸,사랑,언어,욕망 니시다 기타로의 "장소의 논리와 종교적 세계관" <사유와 운동> 베르그송의 형이상학 으아. 이 중 하나만 들어야한다니! 다 듣고싶다!
|
카테고리
발 없는 새(me)살해된 시간(diary) 기절하는 약(work) 꿈의 환상들(story) music movie book 고운이의 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아~영화보고 싶어.....by 융털 at 10/28 당연하지, 나 사진 없어.. by gone at 10/24 유큐레이터님 잘 지내시.. by gone at 10/23 전시 성황리에 오픈 하.. by 유형정 at 10/23 으아 오늘 있었어요? 엥... by gone at 10/19 아 ㅜㅜ 오늘 있었는데 .. by naina at 10/19 저때가 좋았는데... .. by 장봉수 at 10/19 아 1/50이라니 마음이 뭉.. by gone at 10/18 아, 이런일이. 제 약도.. by gone at 10/18 수성랜드 첨 검색하니 여.. by 매직퀸 at 1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