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트윅스터

                                                                                                                                                         출처 : 아마츄어 증폭기:am-am 싸이 클럽


한받. 그리고 아마츄어증폭기는 얼마전 눈의 피로가 되었다가 다시 야마가타트윅스터가 되었다. 2007년 한받과 함께 불렀던 스트레인지 송이 오늘따라 내 입에 착착 감기었었는데. 그래서 리메이크로 다시 불러볼까도 생각해보았다.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댄스 가수로의 변신 야마가타트윅스터의 공연도 무지 기대된다.

by gone | 2008/08/05 01:34 | music | 트랙백
우중충한 날씨와 우중충한 나, 그리고 영월.
by gone | 2008/08/04 13:06 | 발 없는 새(me) | 트랙백 | 덧글(2)
잊고 싶다.
개를 난도질하는 영상작품을 본 뒤, 한동안 정신을 못차렸다. 그 공간에 걸린 내 그림이 마냥 싫어졌었고. 별다른 비유적인 의미는 없어보이던 그 영상작품은 99년에 작가가 직접 참여한 것이라한다. 그냥 시장 정육점에서 소나 돼지의 뼈를 발라내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보면서 개의 눈알, 발톱, 심장은 차마 볼 수 없었다. 참. 아이러니하지. 애매하다. 이쁘게 포장되어 전시된 결과물을 보는것과 과정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의 차이인가?  아니면 동물을 대하는 나의 시각의 차이인가?  아니면 굳이 왜 그 방법으로 개념을 말하고 예술이라 말하는가에 대한 의문때문인가?  정말 모르겠다. 나는. 그 작업이 작가에게 어떤 의미일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던걸까?
네오룩을 찾아보니 권력구조 위에 있는 인간의 부조리함과 '데리다의 해체'를 이야기한다. '데카르트'도 종종 나오는군..인간의 무심한 횡포 이후에 개의 신격화라니. 아. 정말. 작가의 말은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이건 좀 받아들이기 힘든 글이다. 작가와 나를 동일시한다면 나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라니. 정말 비겁해. 권력구조를 보여주기위해 자신이 그 권력의 상부에 위치해있고, 그 상황에서 어떠한 최종적 결론없이 그냥 마무리지어버린 작업.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밤이다.
by gone | 2008/07/28 21:39 | 기절하는 약(work) | 트랙백
여행은 좋은 것. 아름다운 거제도.
내 숨통을 탁 트이게 해준 3일동안의 거제여행. 아주 특별한 건 없었지만 내게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무작정 버스를 타고 내리면서 해안도로를 달리고 바닷물의 짠내를 비교하고 드로잉을 하고 경찰차도 얻어타고 그 동네의 별미도 맛보았다. 땀을 비오듯쏟으며 등산도 하고 해수욕장에서 드러누워 하늘도 보고.
자연이 내게 주는 것들을 서울에서는 절대 느끼지 못한다. 이렇게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마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삶이었던가. 지금을 느끼고 즐기자. 쏟아지는 감정들은 내 안에 고스란히 스며들었다.
by gone | 2008/07/28 21:13 | 발 없는 새(me) | 트랙백
오쇼 라즈니쉬
오쇼 라즈니쉬의 'The Book'
by gone | 2008/07/28 20:58 | book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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