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을 전합니다.

잠도 안오고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네이버에 "극장전 삼성극장"을 검색하였더니,
전시를 보고 블로그에 포스팅해주신 여러 분들의 글들이 촤르륵. 아. 진짜 뿌듯...어떤 분은 내 작업을 보기위해 가셨다는데 어찌 잘 보고 오셨는지 궁금하면서 무한 감사 감동이 밀려왔다. 전시 설치때문에 고생한 우리 은호 오라버니와 방금 통화했는데 아직도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할일이 더 남아있어..'라고 말하면서도 왠지 행복해하는거 같기도 하고.(내 생각인가?ㅎㅎ) 암튼, 갔다와주신 분들 사진들 보니깐 기분 너무 좋다. 아. 행복해졌어...아 아 아 아 아.
우선 너무 고생많았던 기획자분들, 작가분들, 설치 도와주신 분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전시에 와주신분들도 너무 고맙습니다. 축하해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 전 한일이 없는 것 같아서 송구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요. :)

by gone | 2009/10/13 01:57 | 살해된 시간(diar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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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작나무 at 2009/10/13 10:56
오우오우 근사하다!
Commented by moon at 2009/10/17 14:29
언니가 적어놓으신 약도만 믿고 걸어가다가 ,
결국 길 잃고, 택시타고 갔삼. 캭캭캭
Commented by gone at 2009/10/18 02:58
아, 이런일이. 제 약도가 너무 비루했나봅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그렇게 걸어갔었거든요. 택시타기엔 가까운 길인데, 암튼 와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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