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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까지 학원에 가서 아이들 그림을 챙기고 실기대회장으로 갔다. 고사장 학교 옆에 빌린 장소에서 아이들 손풀기를 시켰다. 고사장으로 아이들을 들여보내고 아침 8시 반에 아침을 먹었다. 12시까지 선생님들과 카페에서 아이들 걱정 + 수업 방향 모색을 했다. 집으로 왔다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를 보러 갔다. 이승현 작가님, 성유진 작가님, 김재옥 작가님, 이서준 작가님을 뵈었다.(네분모두 나와 서울시립 세마전을 함께 참여했다.) 걸어내려와 잠시 김밥을 먹고 집에들러 아마츄어증폭기 씨디를 챙긴 뒤 지량이의 퍼포먼스를 보러 상수에 갤러리 소굴에 갔다. 가는 길에 난 버스안에서 지나가던 수호와 인사를 했다. 지량이에게 씨디를 건네주었고 8시까지 퍼포먼스를 보았다. 88만원 세대 젊은작가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뒷받침해줄 체제나 기반이 없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도슨트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오랫만에 소굴에서 그릇을 팔고있던 이두원씨를 만났다. 상수 근처 달링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는 요다에게 전화를 했지만 시간이 엇갈려 요다를 만나지 못했다. 밤 9시가 되어 카페에 갔다. 라면을 먹었다. 아메리카노도 먹었다. 오늘 하루동안 내 나름대로 정리된 부분이 있었다. 굳이 입밖으로 내뱉지 않아도 될 것들. 반드시 내가 체득했어야 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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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없는 새(me)살해된 시간(diary) 기절하는 약(work) 꿈의 환상들(story) music movie book 고운이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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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행 정말 설레죠 특히..by gone at 12/29 여행 잘 하고 오세요~ .. by 로빈 at 12/28 저도 이렇게 머리잘랐어.. by 로빈 at 12/28 sueree야, 너의 마음.. by gone at 12/22 시같은 그림도 있지 않을.. by sang at 12/22 그렇지. 나는 부모님 시.. by gone at 12/21 어머니 마그네슘 챙겨드.. by sueree at 12/18 시인들이야 말로 진정한.. by sueree at 12/18 칸에 이어 베를린 영화제.. by gone at 12/17 화이팅! by 잭슨홍 at 1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