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북 페스티발에서 한받을 만났다. 근 1년간 못봐서였나 너무 반가워서 웃음밖에 나오질 않았다. 아츄는 여전히 그대로, 맑은 목소리를 하고서 반갑다고 싱글싱글 웃었다. 행복해보이던 한받 덕분에 즐거워졌고, 사려고 했던 앨범도 사서 기분은 두배가 되었다. '나는 슬프지 않는 사람이 좋아요. 나는 슬프지 않는 사람이 될게요. 안개깔린 이 길을 우린같이 걸었죠.' '어머니, 어머니, 귀여운 내 어머니, 밤새 잘 주무셨습니까? 아들아, 아들아, 내 귀여운 아들아, 밤새 잘 주무셨단다. 어머니, 어머니, 우리 다음 행성에서 다시 또 만날까요? 아들아, 아들아, 쓸데없는 그런 걱정 말고 내리는 이 비와 현재를 감상하자.' 한받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정말 편해지고 힘들었던 일들을 잠시 잊게 해준다. 그가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 그냥 멜로디만 들어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누군가는 다 비슷한 멜로디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 안에는 엄청난 다양성이 존재한다. 나는 그가 쓴 가사의 그 만의 철학을 느끼는 것이 좋다. 아아 아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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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없는 새(me)살해된 시간(diary) 기절하는 약(work) 꿈의 환상들(story) music movie book 고운이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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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행 정말 설레죠 특히..by gone at 12/29 여행 잘 하고 오세요~ .. by 로빈 at 12/28 저도 이렇게 머리잘랐어.. by 로빈 at 12/28 sueree야, 너의 마음.. by gone at 12/22 시같은 그림도 있지 않을.. by sang at 12/22 그렇지. 나는 부모님 시.. by gone at 12/21 어머니 마그네슘 챙겨드.. by sueree at 12/18 시인들이야 말로 진정한.. by sueree at 12/18 칸에 이어 베를린 영화제.. by gone at 12/17 화이팅! by 잭슨홍 at 1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