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감각의 발성법'
8시간동안 음악작업. 40%정도 진행됬다. 편히 즐겁게 자유롭게 깔깔거리면서 음을 만들어나간다. 느낌을 공유한 뒤 그 느낌에 가장 걸맞는 효과를 찾아내고 박자를 맞추고 멜로디언을 녹음하고 일렉을 녹음하고 어쿠스틱을 녹음하고 보컬 멜로디를 찾는다. 지금까지 해온 작업들을 싱글 앨범으로 만들려던 계획을 이번 전시에 실행할 수 있을까! 과연?!


내가 연주를 좀 더 잘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머리에 떠오르는 음들을 다 코드화 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
내 목소리가 조금만 더 건조했으면 좋겠다.


앨범이 만들어지면 누가 살지 궁금해졌다. 하하.


track1     intro (아무것도 아닌것에 너무 많은 것이 - Much a do about nothing) / 2009
track2     I was overjoed / 2008
track3    스스로 그림자가 된 너는 / 2009
track4    TESTICLE - Symbolic castration ( David lynch Homage Performence) / 2007
by gone | 2009/06/28 03:26 | 기절하는 약(wor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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