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류이치

비가 많이 오고있네. 불을 끄고 오랫만에 류이치 사카모토의 씨디를 틀었다. 너무 오랫만이라(거의 4년 만?) 느낌이 아리송송했다. 시간이 너무 긴박해서 초조함이 미칠지경에 이르렀어도, 나는 피곤한 눈으로 피곤한 몸으로 매번 새벽 네시까지 뭘 하다 자는건지 알수가 없다. 정말 온몸이 피곤에 쩔어서 소화도 되지않고 생리불순에 근육통까지. 그런데 왜 나는 쉽게 잠들지 못하지? 이제 점점 마조히스트가 되어가고있는 모양이다.

by gone | 2009/06/10 02:06 | 살해된 시간(diar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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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형정 at 2009/06/10 18:00
서고운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Commented by gone at 2009/06/11 01:17
앗 유형정 큐레이터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이제 내일모레엔 1차 사진촬영이예요. 빡세지만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건강히 잘 계시지요?ㅎㅎㅎ
Commented by 유형정 at 2009/06/11 08:46
저야 뭐 매일매일이 똑같습니다. ㅎㅎ
작업과정 올리신거 쭉 보노라니 건강해치실까봐 걱정되는데요.
그래도 주말에 사진촬영이시면, 이제 고지가 눈앞이신 듯해서 다행이에요.
언능 새 작품들 보고싶네요. 완전 좋을 것 같아요. 기대기대 ^^
Commented by gone at 2009/06/12 13:20
요새 밥을 제때 먹지못해서 그게 가장 저 스스로도 걱정이되요. 시간이 너무 없다보니.-_-;;; 욕심은 많았는데 왠지 제 계획대로는 100%못하게 될 것 같아요. 흐- 15일에 김수환씨 전시보러 송은에 가려구요. 아는분이예요.^^ 그때 뵐 수 있겠네요- 잘 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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