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iness
맞다.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나는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 "가장 잘 산다"
나는 힘든일을 잘 견디지 못하고 싫은 마음을 얼굴에 표시내는 종류의 인간이나, 그림을 그릴 때는 한없이 잘 견딜 수 있다. 오늘 김연수 님의 글을 읽고 나도 모르게 배시시 웃음이 났던 이유이다. 나는 왜 작업을 하는가? 그때의 내 존재는 가장 빛이 나기 때문에.
by gone | 2009/06/03 01:08 | 기절하는 약(work)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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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YUP at 2009/06/03 05:57
예전에 우연히 이 곳에 들르게 된 이후로 종종 와보고 있어요~
열작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도 힘이 나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Commented by yoshi at 2009/06/03 22:38
전 언니랑 거의 대화를 나눠보지 않았을 때도 언니의 그런 에너지 때문에 좋은 인상을 받았던 것 같아요.ㅎ 오늘 작업 중에 먼지를 한 웅큼 뒤집어쓰고 과사에 나타나셨을 때도 얼굴에는 윤기가 돌더라구요. 작업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셰염.^-------^
Commented by gone at 2009/06/04 10:01
HYUP님 감사해요. 누군가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다니까 저도 기뻐요. :)

yoshi, 악, 어젠 정말 죽을맛이었는데.ㅠ_ㅠ 무서운 폴리가루들. 이제 시작이야. 수정이 언제쯤 끝날지 모르니까 엄청초조하다. 그래도 덕분에 힘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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