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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이렇게 황당한 전시기획자는 처음본다. 과정보다 결과물을 보여주길 원하는 나와, 전시장이 멀다고 가려하지 않고 가까운 작업실을 방문하려는 그 사람. 초면부터 소리를 질러대며 납득이 안간다느니 당신보단 초짜가 아니라느니 그건 나의 욕심이라느니 말도 안되는 거친말들을 쏟아붇더니만 뚝하고 전화를 끊는다. 애초에 어떤 전시 기획인지 제대로 말한마디 안한 상태에서 간단히 말해달라고 했더니, 그럼 기획이 좋지 않으면 거절할테냐고 반문한다. 기획이 좋아야 전시를 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전시기획쪽에서 10년넘게 일했다는 사람이, 젊은 작가를 대하는 태도가 말이 안되게 허섭쓰레기 같아서 이걸 하나하나 대꾸해야하나 싶다. 얼마전 작업실을 이전한 내 상황은 뭍어두고 작업실 보러 온다고 하면 얼씨구나 하고 다 보여줘야되는건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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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없는 새(me)살해된 시간(diary) 기절하는 약(work) 꿈의 환상들(story) music movie book 고운이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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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왜이로케 말랐어요? ..by snail at 16:11 ※참고로 UNC갤러리 .. by gone at 10/14 수진아. 이 사진볼때마다.. by gone at 10/06 세시간이었구나~ㅋㅋ.. by sujin at 10/02 비공개_ 참 안쓰러운사.. by gone at 09/20 I agree by jee00 at 09/19 앗. 감사합니다. 반가.. by gone at 09/16 그분과 대화하는데 있어.. by gone at 09/10 미투. 뭔가 피곤에 쩔어.. by gone at 09/05 오늘 급작스런 부딪힘은.. by sury at 09/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