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미술제 오픈!
Between the Beauty and the Grotesque

2008. 7. 7(월) ~ 2008. 7. 18(금)
오늘 인사미술제가 오픈하였다. 17개 화랑에 52명의 작가들이 참여했고, 20대 중반부터 50대 중반에 걸친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인사동 돌아다니면서 하루 날 잡아서 '인사미술제 플랭카드'가 세워져있는 전시장들을 쭉 둘러보면 좋을듯.
오픈식에는 화랑 관계자 여러분들의 의자만 있고 작가들은 뒤에 서 있었다. 땡볕에서.- _-;;; 슬슬 뻘줌해지기 시작할때 뒤에서 고운아!라고 외치시던 분. 앗. 정복수선생님..ㅎㅎ 오예!를 외치며 선생님과 본갤러리로 향했다.ㅎㅎㅎ 
(왼쪽부터) 하나아트갤러리에서 전시하시는 황경애작가님. 아트사이드에서 전시하시는 정복수선생님. 그리고 나. 정복수 선생님 작품을 너무 좋아라하는 나로선, 너무 뜻깊었던 하루였다. 아버지같이 편한 선생님과 다음번 작업실 방문을 기약하며..기념촬영.^^

앗. 오늘은 우연히 잘 마주치는 차군도 보았네. 차군, 곧 젬베들고 너의 작업실로 고고싱할게. 기대하세~ 노래하고 춤추고 노올자~ 앗싸라비야아아~
by gone | 2008/07/08 00:10 | 기절하는 약(work)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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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최선례 at 2008/07/09 16:57
전시축하드립니다. 정복수 선생님은 처음뵈요.^^ 항상 그림으로만 뵈었는데,...
Commented by gone at 2008/07/10 09:02
선생님 작업실 구경갔다가 어마어마한 작품들때문에 정말 놀라서 돌아왔던 기억이나요..:)
Commented at 2008/07/11 00: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gone at 2008/07/13 02:03
kim2seol님 정말 감사해요. 글까지 남겨주시고. 새벽 2시 이병우의 기타음악을 듣고있어선지 뭔가 감동의 물결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건강하시어 건강한 작업 기원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열심히 작업해야겠어요. 전시 잘 보셨다니 영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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