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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도시의생활지겨울만큼하고있고시커먼공기도마실만큼마셨고가지가지사람구경도해봤고파란밤거리스쿠터드라이브는여전하지만도시에서만살기는젊음이아깝잖아
자유로운 영혼. 조부라웅, 임꼭병학. 너무 많이 마신걸까요. 흔들흔들.
열아홉부터 좋아하던 전자양과 6시간동안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췄더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싸인을 해주고 있는데 뭔가를 슥슥 그리더니, 큰 오리알 같은 걸 그렸다. 내 이름도 깨진 모양으로. 아.. 고마워요 전자양. :) 새벽 5시 '안녕'하던 해맑은 미소 잊을수없어요.
전자양 공연에서 보았던 도재명의 드럼 솜씨. 최고!였다.
너무 고마웠고 소중했던 시간이었다. 음악이든, 미술이든 장르를 불문하고 공감할 수 밖에 없었던
너와의 대화들. 좀 더 간절히. 좀 더 자유롭게. 그리고 더 열정적으로!
마지막은 웃는 사진으로 마무리. 로로스 종민오빠 웃는 모습 너무 해맑네.^^
새벽 5시까지 몸이 가루가 될것 처럼 뛰어놀았다. 행복했어.
로로스, 프렌지, 그림자궁전, 전자양, 조웅, 라이너스 모두모두 반가웠어요.
by gone | 2008/07/06 22:16 | 살해된 시간(diar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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