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미술제 디피날
오늘은 인사미술제 때문에 갤러리에 디스플레이를 했다. 이승훈 실장님과 큐레이터님과 몇시간동안 씨름. 그 이유는 내 그림의 왁구들 때문이었다. 주워쓰고 만들어쓰고 얻어쓰던 나의 왁구들 때문에 실장님은 오랫동안 낑낑. 나는 옆에서 철퍼덕 주저않아 엥엥. '왁구와 천은 절대 분리하지 않겠다'는 다짐덕분에 여전히 그림들은 잘 보관은 되고 있으나, 이제 새 왁구에 새 천만으로 작업을 할 계획. 덧 씌우고 얻어쓰고 이런일은 하지 말아야겠다. 그러려면 재료비 아끼지말자. 흑흑.
by gone | 2008/07/05 02:23 | 살해된 시간(diar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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