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새벽밤
허옇게 뜬 얼굴로 열심히 그린다. 묘사할때가 제일 재미가 없으니, 이렇게 마감때엔 꺼이꺼이 죽을지경. 그냥 후딱 끝내자고 맘먹고 그리고 있노라면, 요 작은 녀석들이 내게 말을 거는 것 같다. 귀여워!!! 특히 저 말머리! 쟤는 웃고 있는 것 처럼 그려져서 더 귀엽다. 캭! 모든 그림을 스케치없이 그리다보니깐..저 말머리 귀는 왜 저렇게 달린거니..슥슥. 얼른 고쳐야겄다!
by gone | 2008/07/01 01:09 | 기절하는 약(wor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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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담은 at 2008/07/01 09:59
안녕하세요? 며칠전부터 눈팅에 빠져있었어요...
몰랐는데.. 이글의 카테고리를 보고 이글루 전체의 카테고리를 찾아보았다지요...정말 기발하고 독특해요~잠깐씩 보아온 고운님의 그림하고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Commented by gone at 2008/07/02 23:3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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